부연 설명이 적당해서 넘 좋아요.

띵작이네요...........

머야 화이자네 ㅋㅋㅋㅋㅋ

사랑에 공평한게 어딧냐 사랑하면 이미 그건 진게임이야

첨에 앤해서웨이 밑빼고 다나와서 깜짝 놀람

10:05 스쳐지나가는 장면이긴한데 개들이랑 저렇게 앉아있으니 뭔가 너무 평화로운느낌이 드네요 ㅎㅎ

8:14 ㅁㄷㅇㄷ?

나는 가야할곳이있다...
아마 파킨슨 병 말기를 말하는거겠죠
여주에게도 남주에게도 정말 서로가 너무 필요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남주가 여주에게 너가 필요해라고했지만 여주는 내가 널 더 필요로할거야 그건 불공평해라는 대사는 사랑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필요로 해질것이라는 의미도 담고있는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몰라봤다 저 제약회사 화이자가 비아그라에 이어 지금 코로나백신을 만들줄은...

그렇지만 모두 윗층에 올라가서 편지를써야해요 절대 할 짓이 아니니까

그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내 곁에 왔건 이 사람이다 하고 확신할수 있는 존재를 만난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이 걸려도 찾을수 없는 그런 행운 아닐까 싶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오 저기 나오는 제약회사가 화이자 였네.. 올라프도 나오고..

출연진만 봐도 3류영화가 아닌데...

화이자가 나오네ㅋㅋ신기하다

이 조합 익숙한데 했더니 브로크백마운틴 ㅠㅜ

그나저나 질렌할 소속 회사가 화이자네 ㅋㅋㅋ

러브앤드럭스 진짜 띵작이다. 사랑에 대한 진지한 생각이 담긴 영화.

미국판 차인표 느낌

이 채널은 영화 스토리 전개를 쓸데.없는 부연 설명이 아닌 영화 자체 clips 로 연결하려 마치 영화를 한편 본듯하게 느끼게 해주셔서 매우 좋습니다

뭐고 임마 미스테리오 아니가

3:25 하비 스펙터~~~~~~~~

2:56 그 유명한 제약회사 화이자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재밌는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이제 막 영상리뷰 시작하려는 왕초보인데 한기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해외영화를 다운받아 파워디렉터로 편집하는데 한글자막은 어떻게 입혀야 하나요? 보통 시청할때는 파일실행만 누르면 자동으로 자막이 보여지는데.. 편집할때는 smi 자막파일을 불러올수가 없네요. VREW 프로그램도 안되는것 같고.. 자체자막이 있는 영상파일을 다운받는 방법밖에 없는지... 늘보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누가 얘기했는데 smi파일을 txt파일로 열어서 일일이 자막을 한줄씩 나오게 만들어서 만들고 자막룸에서 조정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꽤 수작업이 가는것 같아서요.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실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어자막에 가려서 한글자막을 읽을 수가 없네요 혹시 무슨 방법이 있나요?

남자라면 무조건 이 영화 봐야 함
이 영화에서 앤 헤서웨이는 자신이 가진 모든 걸 보여준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자누 ㅋㅋㅋㅋㅋㅋㅋ 띵작 맞노 ㅋㅋ

연말에 보니까 더슬퍼요 ㅠㅠ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내레이션 같은 설명이 별로 없어서 좋네요 영화 한편 본 기분

존나 재밌다...

네모카세트 갬성용으로 꼭 하나 살거야

화이자?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제이크 질렌한 인상 깊었는데 늘보무비 덕분에 질렌한 띵작 알게 돼서 기뻐요. 프리즈너스도.

저작권 괜찮나요?

재밌어서 풀영상 보려고 중간에 끄고 갑니당

미첬네

좋은 영화지만 내가 남자라면 메모를 남기겠어..

역시 답은 와꾸인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하나만 말해보라는 질문에 내가 러브앤드럭스라고 하면 그거 야한 영화 아니냐고 변태취급 당해본 적 있는 1인... 그냥 무작정 야하기만 한 영화가 전혀 아닌데 ㅠㅠ

현실이 되었을때를 보여주지 않고, 좋았을때만 보여주니까 영화는 사기인거다. 항상 이런 영화는 긍정적인 부분을 보여주지만, 현실은 행사에서 만남 남자가 73년이후~~ 4기라고 말하면서 당장 쪽지를 써놓고 집을 떠나라고 한것처럼 현실은 참혹한거지... 즉, 저 영화의 결말은 참혹한 현실인건데, 그 결말을 생략함으로서 아름답게 포장한거라는거 누구든지 다 알지. 그래놓고 힘든 사랑을 하는것처럼 교묘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저 영화에선 딱 1기 상태로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성과 행복하게 사랑하는 모습인거고, 현실결말처럼 비참한 미래를 걱정하는 수준 정도여서 저 영화가 아름답거나, 멋있거나, 뭐 등등 그렇지도 않은 그냥 그런 영화. 아마도 저 영화가 지속되었다면 2기쯤에 다시 헤어졌을꺼라고 본다.

러브 앤 드럭스 찾아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커플이 사랑나눈담에 광고가 떳는데 발랑까져가지고~이럼 ㅋㅋㅋㅋㅋㅋ타이밍 모냐고 ㅋㅋㅋ

화이자?!?

ㅆㅂ 이거만보고 셤공부한다 진짜 하루에 몇개보는지 모르겠네 ㅠㅠㅠ

‘사랑’ 인생 최고의 가치

‘사랑’ 인생 최고의 가치

심슨 가족 애나의 모 성우는 나오셨네요 ㅋㅋ
프렌즈 피부의 소울메이트 ㅋㅋ

우리는 화이자 백신 못맞나요 ㅠㅠ

어머니 파킨슨 투병 20년 하시다 보내 드렸네요...2달이 채 안되서 같이 갔던곳만 가도 멍하니 넋 놓곤해요...아내를 사랑하지만 2번은 못하겠다던 대사가 가슴에 박히네요...환자나 보호자에게는 정말 최악의 병이라는거...우울증 탈출이 쉽지 않네요...

이렇게 깝치고 살다가 징집되어 아프칸으로 끌려간 다음 폭탄을 맞고 초주검이 되어 소스코드에 들어가게 되는데...

Love is drugs not a drug

LIFE GOGS ON 을 들었어요 ㅠㅠㅠ

러브앤드럭스? 극장에서 혼자 재밌게 봄. 버린 우울증 약 먹은 노숙자가 면접보러 가는게 젤 기억에 남음. 약 사랑해

앤 해서웨이라면 지나친 노출도 감사 ㅋ
이미지로는 노출안할것 같은..근데 생각보다 노출이 많은..
이슬만 먹을것 같은데 아니더라고..

화이자 제약 ㅎ

좀 갈수록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의미가 깊은 영화 ㅜㅜ
진심으로 한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그 과정들이 넘 그냥 좋았음..

우산에 화이자 로고 보는 순간 영화 내용이고 뭐고 ㄷㄷ

되도안한 드립이랑 개같은 해석이 없어서 좋네요 영상자체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구독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솔직히 스토리는 너무 뻔하고 단순했는데 저세상 비주얼 남여 주인공이 연기까지 잘하니까 몰입해서 보게됨 ㅜㅜ 시간 날 때 보기 딱 좋음

제이크 룸메 조쉬가 겨울왕국 올라프 성우랍니당!

여자친구랑 보면 알콩달콩영화
헤어지고나서 보면 슬픈영화

질헤이크 연기 존잘

10:30 세상 아름답다

자신의 선택대로 살 수있는 남주인공의 상황이 부럽네요

0:58 와..... 심장이 안뛰

미국판 조제의 느낌과 다른 결말

약쟁이 영화인줄..

제목이 좀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제이크 질렌할 앤헤서웨이 둘다 넘나 좋음 ㅠㅠ

배우 라인업이 3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지

간만에 보니까 좋아여 ㅎㅎ

트레이로 나온 배우 ㅋㅋㅋㅋ 슈트 주인공이잖아요 ㅋㅋ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마니 나오네요 ;)

전여친 생각나게 하네요..

크흡.. 진정한 사랑 부럽다

ㄷ

진짜 ㄹㅈㄷ네

와.. 울었다.. ㅠㅠㅠㅠㅠㅠ

19:07 Life goes On !!!

저런남자는 현실에없지,

영화제목이 뭐죠?

다들 화이자에 대해 잘 알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설명 많이 없고 좋고 드립으로 오바하지도 않고 영화는 또 길고 넘 좋아요 구독박고 좋아요 맨날 눌러드릴게요

뭐여 내 29분 돌려내요.....뭐야....

3:17 저 때 화이자 주식을 샀ㄷ으면

이 양반 화이자에서 일하네. 백신

공평치 않지... 난치/불치병에 걸려 아프사람만 이해할수있는..하지만 그게 주어진 삶인걸...

이 영화를 삼류 로맨스코미디 영화로 착각할 리가...
앤 해서웨이 제이크 질렌할은 저 당시에도 잘나가던 분들이었는데

유명 배우들은 자기 이름값을 망치는 작품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응원합니다.

19:56
아내를 사랑해요. 정말로 하지만 다시는 못 하겠어요=사랑한다면 한번은 할 수 있다.

정말 눈물안나는데, 이건 못참겠어요ㅜㅜ

리뷰만 보고 울긴 첨이내

화이자 라니

화이자 ㅋㅋ 반갑네

아오 왓챠엔 뭐 있는 영화가 없어 ㅅㅂ 이것도 없어

헐 제이크 질렌할 완전 인간 닉 와일드..

화이자가 얼마나 유명한 제약회사인데 댓글에 오 코로나 백신 만드는 화이자네요! 이지랄이네 ㅋㅋ 평소에 공부도 좀 하고 뉴스도 좀 보면서 살아요.

개띵작이 무슨 뜻이예요?

29:01

이야 저때도 제약회사하면 화이자였나보네...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ㅎㄷㄷ하구만

보고왓는데.. 참 아련하네